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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늘을 보자. 눈을 수평으로 두고 살아가면 얼마나 답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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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5-04-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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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
이런말을 한번씩 듣긴 했지만, 이말이 정말 중요한 말이란걸 알게 된다.
그저 현생에 충실하다보니
어쩌다 가끔 나의 추억, 과거를 돌아보니.
지금껏 무얼위해 살고 있나?
지금까지 내가 해놓은 것은 뭘까?

자동차 운전을 할 때
목적지도 없이 멈춤없이 운전만 한다면
참 무의미한 운전이 되겠지.

목적이나 목표없이 그냥 산다면
나이들어 과거를 회상하면
"인생 참 허무하다", "세월 참 빠르구나" 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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